KT가 12월 중순까지 전국 16개의 스키장에 5G통신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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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1월 말까지 전국 14개 스키장에 5G통신 네트워크 구축을 마쳤고 12월 중순까지 추가로 두 개의 스키장에 5G통신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T, 전국 스키장 16곳에 5G통신 구축 거의 끝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2105032_532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T 네트워크부문 직원들이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 내 5G통신 네트워크 품질을 점검하고 있다. < KT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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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5G 통신망 구축이 완료된 곳은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와 휘닉스파크, 정선 하이원리조트, 홍천 비발디파크, 무주 덕유산리조트 등 14개 스키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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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12월 중순까지 경기도 남양주 스타힐 리조트와 포천 베어스타운에서도 5G통신망 구축을 완료할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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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 따르면 KT는 통신3사 가운데 가장 많은 스키장에 5G통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T는 현재 스키하우스 등으로 제한돼 있는 5G통신 적용범위를 리조트 내 로비, 객실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을 마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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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석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전무는 “KT는 상용서비스 시작 이후 5G통신 적용범위면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유지해왔다”며 “앞으로도 KT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5G통신서비스를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용범위 확대와 품질 개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