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외국언론 "LG전자, 화웨이 메이트X와 비슷한 폴더블폰 개발하는 듯"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02 10:4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외국언론 "LG전자, 화웨이 메이트X와 비슷한 폴더블폰 개발하는 듯"
▲ LG전자 폴더블폰 상상도. <레츠고디지털>
LG전자가 중국 화웨이의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메이트X’와 비슷한 폴더블폰을 개발하고 있다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

2일 IT전문매체 레츠고디지털은 LG전자가 출원한 디자인 특허를 바탕으로 구현한 폴더블폰 상상도를 소개했다.

레츠고디지털에 따르면 LG전자의 폴더블폰은 메이트X처럼 디스플레이가 바깥으로 접히는 ‘아웃폴딩’ 형식을 채택했다. 접었을 때 전체 화면이 외부에서 장치 앞면과 뒷면을 모두 가리게 된다.

카메라는 왼쪽 가장자리 부분에 3~4개 탑재된다. 레츠고디지털은 카메라에 초광각 렌즈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바라봤다. 제품 전원버튼은 위쪽에, 스피커는 위쪽과 아래쪽에 모두 적용된다.

LG전자가 언제 폴더블폰을 공개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CES(소비자 가전 전시회)2020, MWC(세계 모바일 박람회)2020 등 내년 초 열리는 전자기기 관련 행사에서 ‘갤럭시폴드’를 이을 새 제품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중동 사태의 글로벌 경제 타격 '모 아니면 도', 군사 충돌 장기화할지에 달려
미·이란 전쟁에 '고유가·고운임·관세' 3중고, 가전·자동차·반도체·철강 수출 '비상'
기후싱크탱크 "재생에너지법 개정안, 특정 발전원 쏠림 문제 해결 못해"
"압구정 현대 102억 상승에 양도세 7억", 경실련 장기보유특별공제 원점 재검토 요구
LNG운반선 운임 호가 중동전쟁 여파로 하루 새 2배 상승, 실거래 반영은 아직
2월 번호이동 52만 명으로 47.9% 감소, 통신3사 모두 '순감'
허인철 오리온 5연임 과제, 바이오 승부수에 담서원 경영수업 동시에 짊어져
미국-이란 충돌 속 비트코인 가격은 반등, 상승세 전환 기대감과 신중론 교차
당정 '이란 사태'에 "1만7천여 명 교민 안전 확보" "원유 대안 경로 확보 검토"
대만언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2분기 D램 가격 40% 인상", 엔비디아가 불 지핀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