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인크로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 시너지 기대"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19-12-02 09:4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인크로스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인크로스 주식 매수의견 유지,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 시너지 기대"
▲ 이재원 인크로스 대표.

인크로스는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 시너지효과를 내고 광고수주도 늘어날 것으로 파악됐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인크로스 목표주가를 2만6천 원에서 2만7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11월29일 인크로스 주가는 2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홍 연구원은 “국내 디지털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인크로스가 공략하고 있는 모바일광고시장 규모도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최대주주인 SK텔레콤과 중장기 시너지효과까지 더해 인크로스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크로스는 모바일을 바탕으로 한 통합 광고회사로 지분 34.6%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인 SK텔레콤 등 계열사 물량을 확보했다.  

인크로스는 문자서비스 기반의 광고 등에서 SK텔레콤과 정보통신기술의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시너지를 낼 것으로 파악됐다.

홍 연구원은 "광고지면을 대량 구매해야 하는 기존 광고회사의 한계를 타겟팅 광고를 통해 극복할 수 있어 실적도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인크로스는 고객별로 광고를 송출할 수 있는 시스템(Addressable TV Advertisement)으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됐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 방송채널에서 타겟팅 광고 송출이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기존 광고 전송 네트워크의 디지털상품에 방송광고상품이 접목돼 이익이 늘어날 것으로 파악된다.

인크로스는 4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103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30.6% 증가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경상북도 '반도체 챔버용 부품' 국산화 사업 추진, 구미에 5년간 400억 투자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 구독 서비스 출시, LG베스트샵·SKS서울 포함 오프라인서 신청
포스코이앤씨 AI 경진대회 마무리, "현장 일지 자동화로 2개월치 업무 절감"
우리은행, 서울 남대문·강남·홍대에 '우리 이음상담센터' 신설
한국노총 "삼성전자 노조 비난 중단해야, 노동권 제한하는 긴급조정 논의 매우 부적절"
KB금융,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해외송금' 기술 검증 완료 
홈플러스 "운영자금 확보할 길 없어, 메리츠금융이 긴급운영자금 대출해줄 유일한 주체"
총리 김민석 대국민담화, "삼성전자 파업 현실화 때 긴급조정 포함 모든 대응 수단 강구"
NH농협은행장 강태영 춘천 구암마을 찾아 일손 도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
삼성전자 노사 18일 2차 사후조정 회의 열기로, 박수근 중노위장도 참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