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출시할 나라 내년에 60여 곳으로 확대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01 11:22: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를 2020년부터 60여 개 국가에 출시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0년 2월까지 갤럭시폴드를 베트남, 뉴질랜드, 브라질, 칠레, 이탈리아, 네덜란드, 그리스 등 30여 개 국가에 추가로 내놓기로 했다.
 
삼성전자, '갤럭시폴드' 출시할 나라 내년에 60여 곳으로 확대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

이에 따라 갤럭시폴드 판매량은 내년 초까지 50만 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미 출시한 국가에서 ‘완판’이 이어지는 등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다른 국가 통신사나 소비자들에게서도 출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당초 일부 국가에서만 갤럭시폴드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 대표이사 사장은 8월 갤럭시노트10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갤럭시폴드는 한국을 포함해 20여 개 국가에 한정된 수량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갤럭시폴드는 한국을 포함해 미국,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등 29개 국가에 출시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연임 유력,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강훈식 "이 대통령 특검 추천에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할 사안"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동국홀딩스 자기주식 2.2% 완전 소각 결정, "AI 데이터센터 투자 검토"
KB금융 시총 61조 돌파하며 PBR 1배 달성, '밸류업 계획' 1년3개월만
취임 첫 해 사상 최대 실적 낸 NH농협금융 이찬우, '생산적 금융' 고삐 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