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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대표한 김택진, 엔씨소프트 '리니지2M' 성공으로 올해 마감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2-01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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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lsquo;3N&rsquo; 가운데 2019년을 가장 탈없이 보냈다.<br /> <br /> 모바일게임 &lsquo;리니지2M&rsquo;을 출시하며 든든한 현금 창출원을 하나 더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게임업계 대표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47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택진</a>, 엔씨소프트 &#39;리니지2M&#39; 성공으로 올해 마감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9102236_19596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47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택진</a>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47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택진</a> 엔씨소프트 대표이사 사장은 올해 &lsquo;은둔형 경영자&rsquo;라는 이미지를 벗고&nbsp;곳곳에서 존재감을 보였다.&nbsp;<br /> &nbsp;<br /> 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 등 대형 게임회사들이 2019년 매각과 인수합병, 조직개편 등으로 화제를 낳을 때 김 대표는 엔씨소프트의 내실에 힘을 쏟으며&nbsp;안정적으로 경영하는데 집중했다.<br /> <br /> 엔씨소프트는 &lsquo;리니지M&rsquo;이 출시 2년을 넘어가면서 매출이 줄어들고 있었는데 11월&nbsp;&lsquo;리니지2M&rsquo;을 내놓으면서 앞으로 실적을 다시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br /> &nbsp;<br /> 리니지2M은 12월1일 구글플레이 매출순위 1위에 올랐다.<br /> <br /> 삼성증권은 리니지2M이 초기 하루 매출을 30억 원, 2020년 연간 매출을 7천억 원까지 낼 것으로 예상한다.<br /> &nbsp;<br /> 리니지2M은 출시 뒤 그래픽이 예상보다 떨어지고 과금을 유도하는 정도가 리니지M보다도 높다는 일부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나 매출은 굳건하게 나오고 있다.<br /> <br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을 냈을 때처럼 한 단계 도약할 기회를 만들어냈다. 엔씨소프트는 2017년 6월 리니지M을 출시한 직후&nbsp;매출이 80% 가까이 뛰었다.<br /> <br /> 다만 엔씨소프트라고 2019년 모든 사업이 완벽했던 것은 아니다. 해외사업 성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br /> &nbsp;<br /> 엔씨소프트는 5월 리니지M을 일본에 내놨다. 김택헌 엔씨소프트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 부사장이 출시를 이끌었다. 김 CPO는 엔씨재팬 대표를 맡고 있다. 그러나 의미있는 성과를 내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br /> <br /> 북미 법인 엔씨웨스트홀딩스는 4년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엔씨웨스트홀딩스는 일부 스튜디오를 폐지하는 등 구조조정을 거쳤다. 엔씨웨스트홀딩스는 윤송이 엔씨소프트 글로벌최고전략책임자(CSO) 사장이 이끈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475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택진</a> 대표는 리니지2M이 해외사업 숙원을 해결할 열쇠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에서 안정적 궤도에 올린 뒤 해외에 들고나간다는 계획을 세워뒀다.<br /> <br />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을 개발하던 초기 단계부터 게임 성격이 북미와 유럽지역을 공략하기 적합할 것이라고 자신해왔다.<br /> <br /> 김 대표는 2019년에 회사를 안정적으로 이끌면서 대외적으로 존재감을 넓히기도 했다.&nbsp;그는 게임업계 대표자를 자처하며 게임산업을 대변하는 목소리를 냈다.&nbsp;<br /> <br /> 김 대표는 올해 문재인 대통령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국회 관계자들을 여러 차례 만났다. 기회가 날 때마다 게임산업에 필요한 점들을 적극 요구했다.<br /> <br /> 10월 국정감사 기간에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들이 엔씨소프트를 게임업계 대표기업으로 꼽고 둘러보기도 했다.<br /> <br /> 김 대표는 안민석 문체위 위원장을 비롯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신동근 자유한국당 의원, 이동섭 바른미래당 의원 등 문체위 위원들을 맞이하고 주52시간 근무제를 적용하는 데 게임산업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태도를 보였다.<br /> <br /> 5월 박 장관을 만났을 때는 &ldquo;게임회사들을 마음껏 경쟁하게 놔두면 세계시장을 방방곡곡 날 수 있을 것&rdquo;이라고 말하며 규제를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br /> <br /> 김 대표가 게임업계를 대표하면서 비판이 집중되기도 한다.<br /> <br /> 서승욱 카카오 노동조합 지회장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정보통신기술업계 기자회견에 참석해 &ldquo;한 게임회사 대표는 주52시간 상한제로 중국이 6개월에 만들 게임을 우리나라는 1년 동안 만든다고 한탄했다&rdquo;며 &ldquo;밤새 일하는 사무실을 자랑하듯 광고 소재로 사용하기도 했다&rdquo;고 김 대표를 비판했다.<br /> <br /> 엔씨소프트는 판교 사옥에 아침 일찍부터 불이 들어와 있는 장면을 리니지2M 광고로 사용했다. 김 대표는 이 광고에 목소리 출연을 했다.<br /> <br /> 한 아이가 &ldquo;택진이 형 밤샜어요?&rdquo;라고 묻자 김 대표는 &ldquo;일찍 일어나 일하고 있어요&rdquo;라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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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진깜빵보내주세요
사행성 도박성 게임만 줄줄이 만들어내는구나 과금 유도 너무 심하다.. 진짜 한마디로 쓰레기 게임   (2019-12-01 15: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