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들이 500억 원 규모 성금을 마련해 취약계층을 돕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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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9일 보도자료를 내고 “삼성그룹은 올해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50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그룹, 취약계층 돕기 위해 연말 성금 500억 내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9150449_1645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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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은 각각 대외 기부금 출연절차에 따라 이번 연말 이웃사랑 성금 기탁을 승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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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그룹이 전달하는 성금은 청소년 교육 지원, 취약계층 생계 지원, 의료보건 여건 개선, 사회복지시설 개수·보수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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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해 사회 취약계층을 돕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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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21년 동안 6200억 원에 이르는 금액을 연말 이웃사랑 성금으로 전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