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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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적 위험성이 비교적 낮은 데다 대우조선해양과 합병을 추진하는 점도 긍정인 것으로 파악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조선해양 주가 상승 예상", 대우조선해양 합병 추진은 긍정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5135114_19899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권오갑 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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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25일 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를 15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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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22일 11만5천 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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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국조선해양은 대형 조선사 가운데 유일하게 유가 하락시기 이전에 수주한 분량의 미인도 물량이 없어 재무적 위험이 낮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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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부채비율 85.9%에 머물렀다. 순차입금 비율도 2분기까지 보유한 순현금을 적용하면 0.7%에 불과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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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2020년에 대우조선해양과 합병 추진 문제가 있지만 장기 저성장 기조의 조선업황을 고려하면 기술 경쟁력 확보와 경쟁 감소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합병 성사 여부를 떠나 결과 확정에 따른 불확실성 감소도 투자포인트”라고 짚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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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2019년 11월 기준으로 신규 수주 목표치의 54.8%를 채웠다. 여기에는 기존 수주로 파악되는 1.5만 TEU(20피트 컨테이너 적재량 단위) 컨테이너선 11척이 포함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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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국조선해양의 2019년 신규수주는 연간 목표치와 비교하면 미흡하다”면서도 “모잠비크와 카타르 등의 대규모 액화천연가스 프로젝트를 고려하면 현재 시점에서는 2020년까지 시황 회복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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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보유한 액화천연가스(LNG)선 옵션분 10척과 이중연료(DF) 초대형유조선(VLCC) 10척(14억 달러 내외) 협의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