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명노현</a>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이집트의 생산공장을 통해 ‘기회의 땅’인 아프리카시장을 노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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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사장은 이집트 생산공장이 아프리카 진출의 전초기지 역할 뿐 아니라 중동지역에서 LS전선의 1위 자리를 굳히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명노현</a>, LS전선 이집트 생산공장 설립해 '기회의 땅' 아프리카 간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11/20181105100743_3533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088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명노현</a> LS전선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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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선업계에 따르면 아프리카 초고압케이블시장은 전선업계에게 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새로운 시장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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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업계의 한 관계자는 “아프리카 전선시장이 완전히 개화된 상태라고 보기 힘들지만 도시화가 진행되지 않은 지역이 많이 남아있다는 점에서 성장성이 매우 높다”며 “도시화는 전선을 빼놓고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아프리카는 전선업체에게 ‘기회의 땅’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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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사장이 이집트에 현지회사와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생산공장을 건설한 것 역시 아프리카 시장의 성장성을 눈여겨봤기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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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사장은 2017년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도시화가 진행될수록 전기 수요는 계속될 것이기 때문에 전선사업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까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시장은 전선 사업의 이러한 특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곳으로 평가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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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이집트에 생산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비용 절감 측면에서 아프리카시장 진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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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업계에서 물류비 절감은 경쟁력 확보에 필요한 핵심요소 가운데 하나다. 알루미늄, 구리 등 원자재 가격이 매우 투명하게 공개되기 때문에 전선회사가 경쟁력이나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은 공정 혁신, 물류비 절감 등으로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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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생산법인 설립으로 LS전선은 관세를 큰폭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이집트는 최근 적극적으로 도시화를 진행하고 있지만 이집트 산업 육성을 위해 외국 기업들에게 높은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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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수많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FTA)을 맺고 있다는 것을 살피면 아프리카의 다른 국가로 진출할 때도 도움이 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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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 사장은 LS전선의 이집트 생산기지가 아프리카 진출의 교두보 역할과 함께 LS전선이 중동 초고압케이블시장에서 1위를 수성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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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초고압케이블시장은 베트남시장과 함께 LS전선이 1위를 지키고 있는 시장이다. 하지만 최근 프랑스의 넥상스, 이탈리아의 프리즈미안 등 유럽의 전선업계의 전통 강자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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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현재 중동시장에서 초고압케이블 가운데 지중케이블 분야에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에 LS전선이 이집트에 건설하는 공장에서는 가공송전선(지상 케이블)이 생산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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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최근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시공비가 저렴한 가공송전선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이 지역에서 LS전선의 초고압케이블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가공송전선의 생산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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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가 중동 여러 국가들과도 자유무역협정을 맺고 있는 만큼 물류비와 관세 절감 효과 역시 중동시장의 1위 수성에 보탬이 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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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관계자는 “이집트 생산공장을 설립한 것처럼 해외거점에 투자하는 전략을 통해 신시장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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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은 이집트의 케이블 전문 시공회사인 만인터내셔널컨트랙팅과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LS전선은 2020년 말까지 카이로 주변 도시에 가공송전선 생산공장을 완공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