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동원F&B와 보성군 녹차사업 협력 강화, 김재옥 "민관협력 우수사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19-11-21 15:11: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원F&B가 한국 대표적 녹차 특산단지인 보성군과 협력관계를 강화한다.

동원F&B는 21일 서울 서초구 동원그룹 본사에서 보성군과 차(茶)산업 활성화를 위한 ‘6차(茶)산업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원F&B와 보성군 녹차사업 협력 강화, 김재옥 "민관협력 우수사례"
▲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와 김철우 보성군수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재옥 동원F&B 대표이사는 “23년 동안 보성군과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보성의 녹차잎으로 만든 ‘동원 보성녹차’가 약 9억 개에 이른다”며 “앞으로도 보성군과 협력을 통해 국내 차 문화산업 발달에 기여하고 국내 민관 우수협력 사례로 남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원F&B와 보성군은 보성군 지역농가 활성화와 ‘동원 보성녹차’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동원F&B는 앞으로 보성군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진행한다. 고품질의 보성군 찻잎을 활용한 새 제품을 개발할 계획도 세워뒀다.

보성군은 지역농가에서 생산한 고품질의 찻잎을 동원F&B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동원 보성녹차’ 브랜드에 관한 홍보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또 국내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찻잎을 수확해 차를 만들어 보고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성차에 관한 긍정적 인식을 높여나갈 계획을 세웠다.

동원F&B 관계자는 “이번 6차 산업 프로젝트는 보성군 농가의 농업(1차 산업), 동원F&B의 차 음료 제조업(2차 산업), 동원F&B와 보성군의 협력을 통한 차 문화산업(3차 산업)의 융복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