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이 ‘큰손’인 중국 단체관광객을 인천으로 끌어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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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중국 충칭시장과 산동성의 웨이하이시장도 잇달아 만나면서 인천시와 중국 도시 사이 경제협력 강화를 통한 인천경제 활성화에도 애쓰고 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경제 활성화 위해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분주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6165956_4172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784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남춘</a> 인천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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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국기업의 임직원 포상관광 유치를 위해 중국기업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현지의 인천관광 설명회를 열어 대규모 단체관광객 유치사업을 추진하는 등 중국 관광객을 인천으로 끌어오는 데 역량을 모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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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이 중국 관광객의 유치에 집중하는 이유는 인천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 가운데 중국 관광객의 소비지출이 가장 높아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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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으로 인천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의 1인당 평균지출은 1887달러로 집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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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과 미국, 일본, 태국 등에서 한국을 방문한 관광객의 1인당 평균지출이 2018년 기준으로 1031달러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중국 관광객의 소비지출이 다른 나라에서 온 관광객보다 80%이상 많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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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관계자는 “중국 관광객의 1인당 지출경비는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본격화한 2013년부터 다른 나라 관광객보다 높았다”며 “인천경제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관광객 유치의 효율은 중국 관광객이 단연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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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중국 단체관광객 1천 명당 관광과 쇼핑에 쓰는 돈은 4박5일 체류 기준으로 7~8억 원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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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짧은 시간 체류하면서 많은 돈을 쓰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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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11일 중국 충칭을 방문해 인천관광 홍보설명회를 열고 충칭의 6개 여행사를 인천관광 파트너로 위촉했다. 충칭시와 협력해 2020년부터 4년 동안 해마다 중국 단체관광객 1만6천 명을 인천에 유치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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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3일에는 중국 식품판매기업인 ‘이용탕’ 임직원 8천 명의 포상관광을 인천에 유치했다. 이용탕 임직원들은 2020년 2월9일~14일 인천을 방문해 기업행사를 열고 인천 송도와 영종도, 개항장, 차이나타운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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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인천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은 중국 주요도시들과 경제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도 집중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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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10일부터 15일까지 인천의 중국 자매도시인 충칭과 우호도시인 웨이하이 등 중국 주요 도시들을 방문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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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목표로 둔 경제협력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인천시의 경제·국제협력·문화관광 부서와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관광공사 등 경제협력실무자들로 경제방문단을 꾸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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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국 방문에서 인천시는 11일 충칭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충칭 량장신구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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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번 양해각서의 체결에 따라 투자유치 상호지원, 기업추천, 창업서비스 플랫폼 구축, 스마트시티 개발지식 공유 등 교류 확대를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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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13일 장하이보 웨이하이시장과도 만나 백령도와 웨이하이 사이 국제여객선 항로 개설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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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도 웨이하이국제상회와 무역과 투자,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민간기업 차원의 교류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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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인천시는 중국 관련 경제 전진기지이자 교두보로 선제적으로 중국 교역을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중국과 교류 협력을 활발하게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