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기기에 발생한 장애를 영상으로 상담해주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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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상담을 도입한 것은 통신업계에서 LG유플러스가 최초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유플러스, 모바일 영상으로 기기 장애 상담받는 서비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9134305_6653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LG유플러스가 영상을 통해 장애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 LG유플러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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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홈서비스(인터넷TV, 초고속인터넷, 사물인터넷)를 이용하다가 장애가 발생했을 때 모바일화면을 이용해 상담받을 수 있는 ‘영상상담’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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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상담은 고객이 상담사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장애 증상이나 상황을 스마트폰을 통해 영상으로 보여준 뒤 해결법을 제공받는 서비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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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는 실시간으로 제품 상태를 확인하면서 장애 증상을 진단하고 지원책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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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영상상담을 통해 정비기사 출동이 어려운 야간이나 공휴일에도 고객이 스스로 장애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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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손쉽게 해결이 가능한 단순 장애가 발생했을 때에도 정비 기사의 방문을 예약하고 기다려야했기 때문에 장애 해결에 많은 시간이 걸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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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영상상담이 고객 뿐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사들에게도 유용하다고 본다. 영상으로 장애내용과 기기의 상태를 확인해 문제 해결의 정확성과 함께 시각을 활용한 설명으로 의사소통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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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상담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LG유플러스 고객센터에 전화로 상담사 연결을 한 뒤 문자메시지로 영상상담 접속을 위한 URL 주소를 전송 받으면 된다. 주소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단말기의 카메라가 실행되고 상담사는 고객의 단말기 카메라로 촬영된 화면을 직접 보면서 정확한 조치법을 안내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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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성 LG유플러스 CV운영담당은 “전자제품 기능이 복잡해지고 스마트 기술이 적용되면서 말로하는 상담만으로는 문제의 원인을 정확히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상상담처럼 고객 편의와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