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퇴직연금 자산운용상품에 새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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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은 연말정산 기간을 맞아 12월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 가입자를 위한 '웜신한 TDF' 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신한은행, 퇴직연금 자산운용상품 가입고객에게 상품권 주는 행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9103457_4191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한은행의 상품권 증정행사 안내.</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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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기간에 개인형 퇴직연금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운용자산의 70% 이상을 TDF(자동자산배분) 상품에 옮기고 월 10만 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하면 GS25 상품권 2만 원어치를 받을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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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F는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비중을 고객 은퇴시기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산배분 상품으로 가입자 연령 특성을 반영하는 퇴직연금 자산운용 상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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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부터 11월1일까지 국내 8개 운용사의 TDF상품 수익률 평균은 13%로 주식형 펀드 또는 채권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보다 훨씬 높게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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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3년만에 전체 상품 설정액도 2조3천억 원에 이르며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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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개인형 퇴직연금 등 세액공제 상품에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 수익률 증대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