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시장이 총리실을 향해 김해신공항 문제를 놓고 올해 안에 검증을 끝내달라고 압박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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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총리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만큼 올해 안으로 김해신공항 검증 문제를 끝내야 동남권 관문공항 설립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총리 떠나기 전 김해신공항 결론내기 위해 마음 바빠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8162323_3139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시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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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부산시에 따르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59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거돈</a> 부산시장을 필두로 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 국무총리실에 김해신공항 재검증을 서둘러 진행해달라고 요청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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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신공항 검증 문제가 국무총리실로 넘어간 만큼 본격적 총선 정국이 오기 전에 검증을 끝내달라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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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이 6월 김해신공항의 기술적 문제와 동남권 관문공항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정책적 문제 등을 살펴보기로 했지만 아직까지 지지부진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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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단의 구성도 아직 협의가 끝나지 않았으며 실무자 협의도 2~3차례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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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부산, 울산, 경남지역이 제안하는 방식으로 행정협의회를 구성할 것, 검증단에 포함될 전문가 추천권을 보장해줄 것 등을 요청했으나 총리실에서는 이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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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총리실과 지속해서 논의를 해나가고 있으며 검증단 구성과 관련한 문제는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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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이 총리실에서 김해신공항의 검증 결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하고 있는 것은 2020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여권 안팎에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총선 역할론'까지 나오고 때문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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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총리가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 복귀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이에 따라 총리의 후임 인선까지도 거론되고 있기 때문에 이 총리가 김해신공항 관련 사안의 결정을 빠르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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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계자는 “총선을 앞두고 있는 만큼 총리실에서 빠르게 검증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며 “총선 전에 결정이 되지 않으면 더욱 길어질 우려가 높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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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지역에서도 총리실이 올해 안에 검증 결론을 내달라는 목소리가 높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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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전재수 의원 등 부산지역 의원들과 울산, 경남지역 의원 등 10여 명은 18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총리를 만나 김해신공항의 재검증을 서둘러달라고 요청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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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총리는 이들과 1시간 비공개면담을 진행했으며 면담 뒤 기자들과 만나 “(김해신공항과 관련해) 불확실한 상황을 가급적 빨리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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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해신공항 검증이 결정을 내도 동남권 관문공항의 설립을 추진하는 일은 만만치 않아 보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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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국무총리는 김해신공항 검증은 서둘러 진행하겠다는 뜻을 보였으나 동남권 관문공항 설립문제까지는 관여하지 않겠다고 선을 긋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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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5일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경제인 17명이 국무총리실을 방문해 지역경제 현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현재 총리실에서 하는 일은 김해신공항정책 결정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는지를 살펴보는 검증절차이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문제까지는 살펴보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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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김해신공항이 기술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총리실의 검증 결과를 받으면 김해신공항을 확장할 명분이 사라질 것으로 본다. 이에 따라 가덕도에 새로운 동남권 관문공항을 설립하는 일이 힘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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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부산시는 그동안 김해신공항의 문제점을 수없이 검토·검증해왔기 때문에 총리실 판정결과에는 자신있다”고 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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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동남권 관문공항은 정치적으로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백년대계의 문제이고 국가균형발전의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가 반드시 성취를 해내야 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