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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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단가 인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대한통운 주가 상승 전망", 택배단가 인상으로 수익성 좋아져"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01084425_6109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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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CJ대한통운 목표주가 20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새로 제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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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거래일인 15일 CJ대한통운 주가는 15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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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은 3월부터 시작한 택배단가 인상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할 것”이라며 “4분기에도 2~3분기 수준의 택배단가 인상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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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최저임금 인상 등을 반영해 택배단가를 인상해왔다. 택배단가는 1분기 1999원, 2분기 2001원, 3분기 2006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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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0조2670억 원, 영업이익 29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1.4%, 영업이익은 20.7% 늘어나는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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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이 추진하는 ‘풀필먼트’ 사업도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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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필먼트란 물류회사가 판매자의 상품을 보관부터 포장, 배송까지 모두 처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기존 택배사업보다 평균 판매단가와 수익률이 높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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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은 2018년 8월 경기도 광주시에 물류센터인 곤지암 허브터미널을 완공하면서 허브터미널 안에 3만5천 평 규모의 풀필먼트센터 인프라를 구축했다. CJ오쇼핑 등이 입주했으며 여러 이커머스업체들을 대상으로 계약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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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연구원은 “풀필먼트 등 신사업과 관련해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CJ대한통운은 풀필먼트사업을 통해 추가적 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