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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국전력 멕시코에서 태양광발전소 착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0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갑</a> "신재생에너지 확대"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7170453_22298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0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갑</a> 한국전력공사 사장(오른쪽)이 14일 멕시코시티에서 294MW 규모 태양광 발전소사업 발주사인 캐나디안솔라의 이스마엘 게레로 개발부문 사장에게 감사패를 받고 있다. <한국전력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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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멕시코에서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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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14일 멕시코시티에서 294MW 규모 태양광발전소 착공식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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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01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종갑</a> 한국전력 사장과 김상일 주멕시코 대한민국 대사, 알폰소 플로레스 멕시코 전력거래소 사장, 이스마엘 게레로 캐나디안 솔라 개발부문 사장 등 주요인사 60여 명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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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6월 캐나디안솔라가 경쟁입찰로 발주한 이번 태양광발전소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9월 계약을 맺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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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멕시코 태양광발전소사업은 멕시코 소노라주를 비롯해 3개 지역에 설비용량 294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는 일이다. 한국전력은 건설 뒤 35년 동안 운영도 맡게 된다. 모두 2800억 원 정도 수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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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축사에서 “한국전력은 이번 멕시코 태양광발전소사업을 통해 중남미에서 처음으로 태양광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최대 규모의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게 됐다”며 “멕시코 정부가 ‘신재생에너지로 거대전환’이라는 비전을 달성하는 데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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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멕시코 에너지부 차관 및 멕시코 연방전력공사 회장 등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한국전력이 이번 신재생에너지사업뿐만 아니라 가스복합발전사업으로 멕시코 정부의 탈탄소화와 기후 변화 대응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전력의 기술을 활용해 멕시코 전력설비의 디지털화 및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함께 ‘스마트 에너지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제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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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멕시코에서 433MW규모의 노르떼Ⅱ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2013년 12월 준공했고 상업운전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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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관계자는 “2019년 10에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를 89.1MW로 준공하고 이번 멕시코 태양광발전소를 착공해 파리기후변화협정에 따른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부응하게 됐다”며 “세계적 신재생발전사업자로서 사업영역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