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임종석 총선 불출마 뜻 내비쳐, “제도권 정치 떠나 통일운동에 매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020년 총선 불출마를 시사했다.

임 전 실장은 17일 페이스북에 “처음 정치를 시작할 때 마음 먹은대로 제도권 정치를 떠나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려 한다”며 “앞으로의 시간은 다시 통일운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임종석 총선 불출마 뜻 내비쳐, “제도권 정치 떠나 통일운동에 매진”
▲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임 전 실장이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고 밝힌 것은 내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것으로 해석된다.

1월 대통령 비서실장에서 물러난 뒤 6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사한 사실이 알려져 정치권에서는 내년에 종로에서 출마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 전 실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시간을 인생 최고의 기쁨으로 꼽았다.

그는 “2000년 만 34세의 나이로 16대 국회의원이 됐다”며 “대선 캠페인부터 비서실장까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2년 여의 시간은 인생 최고의 기쁨이고 보람이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통일운동에 매진하겠다는 뜻도 나타냈다.

임 전 실장은 “예나 지금이나 저의 가슴에는 항상 같은 꿈이 자리잡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의 공동번영, 제겐 꿈이자 소명인 그 일을 민간 영역에서 펼쳐보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과 평양을 잇는 신뢰의 다리를 놓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LS증권 "포스코퓨처엠 목표주가 상향, LFP 양극재 양산으로 실적 개선 전망"
현대차 '디 올 뉴 투싼' 계약 시작, 가솔린 3140만원 하이브리드 3615만원부터
미국 정치 조직이 브라질 대선에 영향 미치나, 한국 지부도 설립한 '록브리지 네트워크'..
KB증권 "마이크론 대만공장 파업 예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사이익 기대"
하나증권 "스페이스X 호실적에 우주항공주 투심 개선 기대, 관련주 인텔리안테크 AP위성"
IBK투자 "우리금융지주 주식 매수 제시, 자본비율 개선에 주주환원 확대 기대"
비트코인 1억1055만 원대, JP모건 "향후 10년 미국 주식보다 수익률 높을 것"
금융위원장 이억원 "주택담보대출 '추가 규제설'은 허위정보, 수사의뢰"
방사청, '뇌물·원가 부정 혐의' LIGD&A에 입찰자격 24개월 제한
KBS 사장 최종 후보자에 PD 출신 이태현, 전 콘텐츠웨이브 대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