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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이시종 최문순, 강원 충북 전북 강호축 수소경제 위해 맞손
김남형 기자  knh@businesspost.co.kr  |  2019-11-15 16: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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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왼쪽 네번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왼쪽 세번째), 최문순 강원도지사(오른쪽 네번째)가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강호축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강원도>
송하진 전라북도지사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수소경제 선점을 위해 힘을 모은다.

송하진 전북지사, 이시종 충북지사, 최문순 강원지사는 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호축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송 지사는 “강호축이 수소산업 전 주기에 탄탄한 가치사슬을 구축하면 대한민국 수소산업의 뼈대가 될 것”이라며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지역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강원도 전라북도와 정보교류 및 광역적 협력 사항을 발굴 추진해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산·학·연·관 거버넌스를 활용해 연관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특색 있는 수소산업을 육성하겠다”며 “충북, 전북과 연계해 강호축이 수소경제를 선도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3개 광역자치단체는 협약에 따라 수소경제 활성화 및 수소에너지 활용 분야 확대를 위한 역량을 모으고 강호축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역적 협력사항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술 정보교류를 통한 상호 활용 및 연계협력으로 수소 분야를 선도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수소융복합단지 실증사업’ 등에 대비한 광역자치단체의 상호 유기적 협력과 수소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 수소경제 활성화방안 등도 함께 모색한다.

수소융복합단지는 광역자치단체별 수소에너지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해 기술혁신, 기술 상업화 등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강원도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강원대와 함께 ‘수소 저장·운송 클러스터’ 분야를 공모했다.

충청북도는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 전라북도는 ‘수소 생산 클러스터’ 공모에 신청했다.

이 광역자치단체는 영역별 수소경제권을 조성해 연계·공유한다면 정부의 신에너지 사업을 주도하며 수소산업 육성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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