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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서울 2호선 강남역 진흥종합상가에서 불, 시민과 소방관 10여 명 부상"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5154517_10739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진흥종합상가에 15일 오후 1시15분경 발생한 불을 끄기 위해 강남소방서에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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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주변에 있는 진흥아파트 진흥종합상가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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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소방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1시15분경 서울 서초구 진흥아파트 진흥종합상가에서 난 불을 끄기 위해 소방대원 153 명과 소방차 45대를 투입했다. 관할 소방서 역량을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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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청 서초보건소와 서초경찰서 등에서도 각각 70명과 60명의 인력이 출동해 구조활동 등 재난 대응활동을 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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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3시 기준 시민 3명과 소방관 7명 등 모두 14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시민 3명은 상가건물 2층에서 뛰어내리다 부상을 입었고 소방관은 구조 작업 중 소방사다리가 부러져 상처를 입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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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소방서는 지금까지 사망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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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상가건물 지하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직 지상층까지 번지지는 않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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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면 건물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