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가 미국 신사옥 건축을 위해 설립한 미국에 설립한 법인을 LG전자에 매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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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LG에 따르면 10월30일 미국 법인 ‘LG Corp. U.S.A.’의 지분 100%를 LG전자 미국 법인‘LG Electronics U.S.A., Inc.’에 매각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 미국사옥 건립 위해 세운 법인을 1억6천만 달러에 LG전자로 넘겨"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8/20190814174514_1935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구광모 LG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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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금액은 1억6500만 달러(약 1920억 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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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관계자는 “이번 매각을 통해 자금 유동성 및 향후 투자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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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orp. U.S.A.는 미국 뉴저지 잉글우드 클리프에 연면적 6만3천㎡ 규모 신사옥을 건축하기 위해 2017년 설립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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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옥은 12월에 완공되며 LG전자 등 뉴저지 인근에 분산되어 있는 LG그룹 계열사들이 입주하게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