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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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대표 걸그룹인 ‘트와이스’가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신인 걸그룹인 ITZY(있지)도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JYP엔터테인먼트 주가 상승 예상", 트와이스 인기에 ITZY도 성과내"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5094655_186156.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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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효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 2만7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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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4일 2만21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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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가 3분기에 트와이스의 국내외 공연 등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며 “트와이스의 앨범 판매량은 여전히 높고 신인그룹 ITZY(있지)의 첫 정규앨범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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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3분기 매출 456억 원, 영업이익 148억 원을 냈다.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4.5%, 영업이익은 74.5% 늘어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인 122억 원을 웃돌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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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가 1분기 일본에서 진행한 돔투어 공연 매출이 반영되면서 JYP엔터테인먼트 호실적을 이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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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앨범 판매량 매출이 늘어난 이유로 트와이스와 ITZY의 활동이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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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ITZY의 첫 정규앨범 판매량은 12만 장으로 다른 신인 걸그룹과 비교해 높은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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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신인 그룹 스트레이키즈와 ITZY가 성장궤도에 진입하고 있다”며 “JYP엔터테인먼트는 트와이스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영업이익이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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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매출 1514억 원, 영업이익 403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1.3%, 영업이익은 40.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현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