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OCI 주식 매수의견 유지, "폴리실리콘 수요와 판매가격 반등 가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15 09:2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OCI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화학제품 주력상품인 폴리실리콘 수요가 늘어 판매가격이 오르는 반면 원가는 하락하면서 OCI의 수익성 개선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OCI 주식 매수의견 유지, "폴리실리콘 수요와 판매가격 반등 가능"
▲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OCI 목표주가 8만1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14일 OCI 주가는 6만3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OCI는 주력시장인 중국에서 폴리실리콘을 포함한 화학제품 가격 약세가 지속되면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한 연구원은 OCI가 4분기부터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와 가격 반등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업황 부진이 계속되자 경쟁사의 공장 증설도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

OCI는 폴리실리콘 생산원가를 2018년 대비 올해는 80%, 2020년에는 71%까지 낮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

폴리실리콘 생산에 드는 원가가 꾸준히 감소해 OCI의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공산이 크다.

OCI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230억 원, 영업이익 730억 원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1.1% 늘고 영업손실 1200억 원에서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넥스트레이드 증시 '불장'에 성공적 안착, 김학수 2기 'ETF'와 'STO' 담금질
가스공사 미수금 부담 덜었지만 해외사업 부진, 차기 사장 요금 인상 과제 부각
우리금융 MWC 존재감 키운 까닭, 임종룡 AI 전환 실행 속도 낸다
삼성전자 HBM4E도 차별화로 승부수, 전영현 메모리-파운드리 시너지로 '초격차' 회복
롯데마트 '부산 물류센터'에 의구심 여전, 차우철 식료품 배송 특화로 성과 낸다
크래프톤도 첫 '현금배당', 게임사 주주환원 새 기류에도 시프트업은 무배당
강원랜드 수장 공백 2년에 사업 흔들, 최철규 대행 이탈 예고 속 우려 커져
공직자 지방선거 사퇴 시한 D-3, 청와대 출신 후보자 면면 살펴보니
가격 인상 없는 롯데리아·노브랜드버거, 영업이익률 보면 속사정은 제각각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위협에 일본 발빠른 대응, 공급망 탈중국에 실마리 되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