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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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제품 주력상품인 폴리실리콘 수요가 늘어 판매가격이 오르는 반면 원가는 하락하면서 OCI의 수익성 개선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OCI 주식 매수의견 유지, "폴리실리콘 수요와 판매가격 반등 가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5092055_157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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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OCI 목표주가 8만1500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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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OCI 주가는 6만38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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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주력시장인 중국에서 폴리실리콘을 포함한 화학제품 가격 약세가 지속되면서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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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 연구원은 OCI가 4분기부터 폴리실리콘 수요 증가와 가격 반등에 힘입어 수익성을 개선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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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황 부진이 계속되자 경쟁사의 공장 증설도 위축되고 있기 때문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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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폴리실리콘 생산원가를 2018년 대비 올해는 80%, 2020년에는 71%까지 낮출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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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실리콘 생산에 드는 원가가 꾸준히 감소해 OCI의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할 공산이 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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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230억 원, 영업이익 730억 원을 볼 것으로 전망된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11.1% 늘고 영업손실 1200억 원에서 흑자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