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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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진했던 항공화물부문에서 내년부터 물동량이 늘어 대한항공의 실적 증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대한항공 주식 매수의견 유지, "내년 화물 운송량 늘어 실적 회복""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07183206_1828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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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대한항공 목표주가 3만1천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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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한항공 주가는 2만57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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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대한항공은 2020년 화물부문에서 항공 운송물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고 환율이 하락해 영업비용과 차입금이 감축되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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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투자 재개와 글로벌 경기 개선 등으로 항공화물 물동량이 늘어 대한항공 화물부문 매출은 2020년 2분기부터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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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대한항공이 항공여객부문에서 중장거리 노선과 프리미엄 좌석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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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차입금을 줄여 재무 건전성도 높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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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연구원은 “대한항공의 차입금은 증가했지만 환율 상승효과를 제외하면 2019년 한 해 동안 순차입금 4773억 원이 줄어들 것”이라며 “대한항공은 차입금을 감축하려는 기조를 내년에도 유지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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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2조7680억 원, 영업이익 477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0.8%, 영업이익은 249%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