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삼양식품 주가 오를 힘 다져", 해외매출 계속 늘어 높은 수익성 유지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11-15 08:10: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양식품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삼양식품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매출을 늘려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삼양식품 주가 오를 힘 다져", 해외매출 계속 늘어 높은 수익성 유지
▲ 전인장 삼양식품 회장.

한유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15일 삼양식품 목표주가를 12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삼양식품 주가는 14일 9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 연구원은 "삼양식품은 해외 매출 확대가 2016년부터 4년 동안 지속되며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치열한 국내 라면시장에서의 점유율도 2018년 수준을 유지한 점도 긍정적"이라고 바라봤다.

삼양식품은 중국과 미국 등 주요 수출국가로 물량 증가를 바탕으로 2019년 3분기 해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어나며 691억 원을 거뒀다.

'불닭'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확장이 국내와 해외에서 지속해서 이뤄질 것으로 분석됐다.

삼양식품은 붉닭 브랜드를 적용한 제품군을 스낵 분야로 확장해 2019년 3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늘어났다.

한 연구원은 "국내에서 이뤄진 제품 확장은 시간 차를 두고 해외로 확장될 것"이라며 "삼양식품은 수출국가와 제품군 확대로 실적을 개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삼양식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450억 원, 영업이익 813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1%, 영업이익은 47.4%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청와대 출신 손화정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중앙정부와 지역행정 연결"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 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CU 앱 연동 '러닝 멤버스' 도입, 러닝 기록과 혜택 연계
현대그린푸드 그린팅몰 '집관족' 공략, 가정간편식 최대 10% 할인
산은∙수은∙석유공사, 이란 전쟁 여파 '에너지 위기' 공동 대응 논의
경제부총리 구윤철 "국제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GS샵, 신선 과일 대안으로 '냉동·착즙 주스' 집중 공략
롯데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 개최, 340여개 파트너사와 상생 화합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