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부산 울산 경남 스타트업 지원 위해 40억 펀드 조성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14 18:44: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 부산 울산 경남 스타트업 지원 위해 40억 펀드 조성
▲ 정충교 BNK금융지주 그룹CIB(기업투자금융) 부문장(오른쪽 네 번째)과 오종훈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오른쪽 다섯 번째)가 14일 부산시 남구 BNK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부울경 스타트업 투자펀드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NK금융그룹 >
BNK금융그룹이 부산, 울산, 경상남도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를 만든다.

BNK금융그룹은 14일 부산시 남구 BNK금융그룹 본점에서 선보엔젤파트너스, 미래과학기술지주와 ‘부울경 스타트업 투자펀드 약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선보엔젤파트너스는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지역 대표 스타트업 전문투자기관이며 미래과학기술지주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신기술창업전문회사다. 

BNK금융그룹은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약정을 추진했다. 창업생태계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미래과학기술지주 등과 함께 40억 규모의 ‘BNK-선보 부울경 스타트업 신기술사업투자조합 1호’ 펀드를 조성한다.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BNK투자증권과 선보엔젤파트너스가 공동으로 펀드를 운용한다.

핀테크, 바이오, 신소재 분야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BNK부산은행 ‘BNK 썸 인큐베이터’와 ‘BNK 핀테크랩’에 참여하는 기업과 연계 투자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충교 BNK금융지주 그룹CIB(기업투자금융) 부문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조성되는 펀드가 지역 스타트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가들과 혁신 스타트업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애플 아이폰 프로세서 "인텔이 생산 가능성은 0%" 분석, 반도체 발열 약점
민주당 한병도 교섭단체 연설, "민생법안·검찰개혁·사법개혁 추진하고 정교유착 규명" 
리튬 가격 상승에 전기차용 나트륨 배터리 도입 탄력, 중국 업체가 주도
오픈AI 엔비디아 반도체에 '의존 탈출' 시도, 1천억 달러 투자 논의에 변수
이재명 부동산 관련 경고, "다주택자 눈물은 보이고 청년의 피눈물 안 보이나"
키움증권 "CJ 목표주가 상향, 비상장 자회사 올리브영·푸드빌 실적 성장 지속"
현대모비스 유럽 3사와 차량 유리 디스플레이 기술 연맹 출범, 2029년까지 HWD 상용화
트럼프 정부 미국 해상풍력 소송에서 패배, 오스테드 건설 프로젝트 재개
테슬라 태양광 사업에 한화솔루션 의존 낮춘다, 자체 설계 제품의 생산 늘려
카카오노조 "포털 '다음' 매각 결정 규탄, 고용승계 보장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