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BNK금융, 부산 울산 경남 스타트업 지원 위해 40억 펀드 조성"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4184207_144451.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정충교 BNK금융지주 그룹CIB(기업투자금융) 부문장(오른쪽 네 번째)과 오종훈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오른쪽 다섯 번째)가 14일 부산시 남구 BNK금융그룹 본점에서 열린 ‘부울경 스타트업 투자펀드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NK금융그룹 ></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BNK금융그룹이 부산, 울산, 경상남도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를 만든다.<br />
<br />
BNK금융그룹은 14일 부산시 남구 BNK금융그룹 본점에서 선보엔젤파트너스, 미래과학기술지주와 ‘부울경 스타트업 투자펀드 약정식’을 열었다고 밝혔다.<br />
<br />
선보엔젤파트너스는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지역 대표 스타트업 전문투자기관이며 미래과학기술지주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신기술창업전문회사다. <br />
<br />
BNK금융그룹은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고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약정을 추진했다. 창업생태계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 />
<br />
BNK금융그룹은 미래과학기술지주 등과 함께 40억 규모의 ‘BNK-선보 부울경 스타트업 신기술사업투자조합 1호’ 펀드를 조성한다. <br />
<br />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투자 환경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br />
<br />
BNK투자증권과 선보엔젤파트너스가 공동으로 펀드를 운용한다.<br />
<br />
핀테크, 바이오, 신소재 분야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BNK부산은행 ‘BNK 썸 인큐베이터’와 ‘BNK 핀테크랩’에 참여하는 기업과 연계 투자도 추진하기로 했다.<br />
<br />
정충교 BNK금융지주 그룹CIB(기업투자금융) 부문장은 “이번 약정을 통해 조성되는 펀드가 지역 스타트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청년 창업가들과 혁신 스타트업들이 지역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을 마련하는 데 앞장 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