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미중 무역분쟁과 경기둔화로 3분기 영업이익 급감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1-14 18:01: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및 글로벌 경기둔화 등에 따른 영향으로 순손실 2118억 원을 냈다.

대한항공은 2019년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조2830억 원, 영업이익 1179억 원, 순손실 2118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항공, 미중 무역분쟁과 경기둔화로 3분기 영업이익 급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2018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3.7% 줄었고 영업이익은 70.0% 줄었으며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다.

대한항공은 미중 무역분쟁과 글로벌 경기둔화에 영향을 받아 매출 감소가 이뤄졌고 환율 상승 및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비용이 증가해 영업이익 감소가 이뤄진 것으로 분석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019년 4분기에도 어려운 영업환경이 예상된다”며 “델타항공과 조인트벤처 및 신규시장 개발을 통해 여객부문의 수익성을 높이고 화물수송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단가의 화물 수요를 유치해 화물부문의 이익을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KB국민은행 주 4.9일 근무제 도입하기로 합의, 금요일 퇴근 1시간 앞당겨 
현대제철 포항1공장 철근 생산 일원화, 특수강과 봉강은 당진에서 만들기로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현대차 주가 16%대 뛰어 '사상 최고가', 코스닥 ..
이재명, '통혁당 재심 무죄' 선고 두고 "경·검·판사 어떤 책임 지나요"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900선 돌파, '코스피 5천'까지 95포인트 남았다
고용노동부, 현대제철에 협력사 직원 1213명 '직접 고용' 시정 지시
한국은행 "1분기 은행권 가계대출 문턱 낮아질 것, 새해 대출 취급 재개 영향"
민주당 김병기 자진 탈당, '징계 중 탈당'으로 5년간 복당 제한될 수도
하나증권 발행어음 흥행 출발, 강성묵 '생산적금융'으로 연임 이유 증명한다
옥스팜 "억만장자가 공직 맡을 확률은 일반인의 4천 배, 민주주의 훼손 낳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