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투자금융(IB)과 자산운용부문 호조에 힘입어 3분기 누적으로 순이익이 급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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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14일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5333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29.8% 늘어났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투자증권, 투자금융과 자산운용 호조로 3분기 누적 순이익 급증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4174122_1394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투자증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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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영업수익(매출)은 8조2309억 원, 영업이익은 6664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영업수익은 49.2%, 영업이익은 23.5% 증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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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금융(IB)부문과 자산운용부문의 수익이 크게 늘며 한국투자증권의 실적 증가를 이끈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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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 투자금융부문 수수료 수익으로 2187억 원을, 자산운용부문 수익으로 6054억 원을 거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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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국내외 악재에 따른 증시 부진에도 투자금융부문과 자산운용부문을 중심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