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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SM엔터테인먼트 주가 6%대 급등, '방탄소년단 테마주'는 엇갈려"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4165949_11936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2019년 10월19일 미국 로스엔젤레스(LA) 인텔 스튜디오에 방문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수만</a> SM엔터테인먼트 회장과 디에고 프리러스키 인텔 스튜디오 수석 크리에이티브디렉터.</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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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급등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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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가 인텔의 신기술을 활용해 5G시대를 겨냥한 신개념 K팝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하면서 주가가 힘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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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SM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보다 6.63%(2450원) 뛴 3만94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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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는 인텔과 손잡고 실사 기반의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360도 입체 영상으로 만들어 주는 ‘볼륨메트릭 캡처’ 기술과 증강현실(AR) 등을 K팝에 접목해 몰입형 미디어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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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37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수만</a> SM엔터테인먼트 회장은 10월19일 직접 미국 로스엔젤레스 인텔 스튜디오를 방문해 디에고 프리러스키 인텔 스튜디오 총괄 겸 수석 크리에이티브디렉터 등 관계자들과 콘텐츠 제작을 놓고 논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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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0.59%(150원) 떨어진 2만5400원,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4.25%(900원) 오른 2만210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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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테마주’로 묶이는 회사들의 주가는 방향을 잡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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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티지엠피 주가는 4.21%(390원) 뛴 96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지엠피 자회사 브이티코스메틱은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화장품 ‘VTXBTS’를 세계시장에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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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는 2.83%(80원) 오른 2905원에 거래를 끝냈다. 키이스트의 일본 자회사 SMC는 방탄소년단 일본 팬클럽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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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0.11%(100원) 상승한 8만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넷마블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2대주주로 방탄소년단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게임을 배급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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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는 0.52%(30원) 높아진 5800원에 장을 마쳤다. 드림어스컴퍼니는 방탄소년단의 음원을 유통하며 모회사 SK텔레콤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연예기획사들에 콘텐츠를 공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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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디피씨는 3.35%(180원) 떨어진 5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디피씨는 전자레인지와 에어컨 등 가전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자회사인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1020억 원을 투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