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투자자가 짠 알고리즘으로 해외선물 거래서비스 내놔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1-14 15:5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에서 해외선물 투자자들이 직접 짠 투자 알고리즘으로 거래할 수 있는 해외선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내놨다.

미래에셋대우는 카이로스 API플랫폼을 활용해 개인화된 투자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인 ‘해외선물 API 스퀘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투자자가 짠 알고리즘으로 해외선물 거래서비스 내놔
▲ 미래에셋대우 로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을 뜻한다.

이 서비스를 활용해 거래하면 일일이 투자상품을 검색하거나 매매하지 않아도 투자자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알고리즘에 따라 투자상품 선택, 매수 및 매도 주문을 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알고리즘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무상으로 API 개발 등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투자자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시스템이 스스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앞으로 해외선물 이외에도 국내외 주식, 국내 파생 상품 등으로 서비스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일본 총리 다카이치와 회담, "협력 깊이 더하는 일 더 미룰 수 없어" 공동발표
국토장관 김윤덕 "국토부 산하기관부터 공공기관 지방 이전 앞장서야"
올해 차종별 전기차 국가보조금 확정, 현대차 최대 570만 원 테슬라 최대 420만 원
[오늘의 주목주] '로봇 사업 기대감' 현대모비스 주가 14%대 상승, 코스닥 원익홀딩..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90선 상승 마감, 8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포스코 7억 달러 규모 글로벌 채권 발행, 조달금으로 기존 부채 상환
[13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행복은 성적순 아니라더니 민주당 공천 뇌물순"
산업은행 회장 박상진 "국민성장펀드 올해 30조 집행, 필요하면 추가 승인"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흡수합병하기로, "시장 환경에 더욱 적극적 대응"
비트코인 1억3558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미국 완화적 통화정책에 1분기 위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