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미래에셋대우, 투자자가 짠 알고리즘으로 해외선물 거래서비스 내놔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1-14 15:59: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미래에셋대우에서 해외선물 투자자들이 직접 짠 투자 알고리즘으로 거래할 수 있는 해외선물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 서비스를 내놨다.

미래에셋대우는 카이로스 API플랫폼을 활용해 개인화된 투자전략을 구현할 수 있는 서비스인 ‘해외선물 API 스퀘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 투자자가 짠 알고리즘으로 해외선물 거래서비스 내놔
▲ 미래에셋대우 로고.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운영체제와 응용프로그램 사이의 통신에 사용되는 언어나 메시지 형식을 뜻한다.

이 서비스를 활용해 거래하면 일일이 투자상품을 검색하거나 매매하지 않아도 투자자들이 미리 만들어 놓은 알고리즘에 따라 투자상품 선택, 매수 및 매도 주문을 할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알고리즘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에게 무상으로 API 개발 등을 지원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윤상화 미래에셋대우 디지털Biz본부장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투자자가 직접 나서지 않아도 특정 알고리즘에 따라 시스템이 스스로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며 “미래에셋대우는 앞으로 해외선물 이외에도 국내외 주식, 국내 파생 상품 등으로 서비스영역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K배터리 'GM·포드 ESS 진출'에 협력 구조 후퇴, 미국 시장서 각자도생 나선다
방시혁 하이브 멀티레이블 시너지 증명 나서, 르세라핌·아일릿·캣츠아이 대형 콜라보 온다
이재명 '농어촌 기본소득' 영구화·상향에 힘 실어, 재정 부담과 사용처 확대는 부담
우리금융 '사회공헌활동' 들여다보는 금융당국, 임종룡표 '포용금융' 판단에 금융권 긴장
SK하이닉스 잇단 현장 안전사고에 '초비상', 곽노정 반도체 안전관리 체계 전면 개편 ..
BYD코리아 국내 진출 1년 넘었는데도 소통 없어, 소비자 "전 차종 출고 중단 때도 ..
쿠팡 개인정보 유출·무단수집 병합 심의 논란, 시민단체 "개인정보위 과징금 산정 부적절"
KT&G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회사 지분 6.15% 보유하고 있어"
[오늘Who] 쿠팡 '대규모 과징금' 법적공방 예고, 김범석 행정소송과 미국 집단소송까..
개인정보보호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재개, 26일까지 추가 접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