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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혁 지스타 넷마블 전시장 둘러봐, "웰메이드 개발전략으로 바꾼다"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2019-11-14 15: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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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게임을 개발하는 전략에 변화를 줘야 한다고 바라봤다.<br /> <br /> 방 의장은 14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lsquo;지스타 2019&rsquo;에 방문해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식</a> 대표와 함께 넷마블 전시장을 둘러봤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지스타 넷마블 전시장 둘러봐, &quot;웰메이드 개발전략으로 바꾼다&quot;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4154439_1266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넷마블 이사회 의장(가운데)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2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권영식</a> 넷마블 대표(오른쪽)가 14일 &#39;지스타 2019&#39; 넷마블 전시장에서 한 관객이 &#39;제2의 나라&#39;를 시연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넷마블은 지스타 2019에서 &lsquo;A3: 스틸 얼라이브&rsquo;와 &lsquo;제2의 나라&rsquo;, &lsquo;매직: 마나스트라이크&rsquo;, &lsquo;세븐나이츠 레볼루션&rsquo; 등 4종 게임을 시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br /> <br /> 방 의장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시연공간을&nbsp;가장 먼저 돌아봤다. 관람객들이 게임을 시연하는 모습을 옆에서 조용히 지켜봤다.<br /> <br /> 일부 관객에게는 먼저 말을 걸어 게임을 놓고 의견을 들었다.<br /> <br /> 매직: 마나스트라이크&nbsp;게임은&nbsp;한 중년 이용자에게, 제2의 나라는&nbsp;한 초등학생에게 게임과 관련한 생각을 물었다.<br /> <br /> 방 의장은 전시장을 돌아본 뒤&nbsp;기자들을 만나 &ldquo;방금 도착해서 아직 다 둘러보지 못해 지금은 뭐라 얘기할 수 없다&rdquo;면서도 &ldquo;게임들이 다 잘 나온 것 같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넷마블 실적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는 게임 개발전략이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br /> <br /> 방 의장은 &ldquo;전에는 게임을 좀 더 빠르게 만들고 장르를 선점하는 전략으로 게임을 내놨다면 지금은 &lsquo;웰메이드&rsquo; 게임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rdquo;며 &ldquo;근무환경 등으로 예전처럼 속도를 경쟁력으로 게임사업을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웰메이드 전략으로 변화하고 있다&rdquo;고 말했다.&nbsp;<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left;margin-left:0px; margin-right:15px; margin-top:30px;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지스타 넷마블 전시장 둘러봐, &quot;웰메이드 개발전략으로 바꾼다&quot;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4154455_1485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59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준혁</a> 넷마블 이사회 의장(가운데)이 14일 &#39;지스타 2019&#39; 넷마블 전시장을 찾아 &#39;매직: 마나스트라이크&#39;를 시연한 관객의 의견을 허리숙여 듣고 있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넷마블은 올해 주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하고 10월 포괄임금제를 폐지했다. 방 의장은 게임을 출시하는 속도가 더뎌지더라도 게임 하나하나의 품질을 끌어올리겠다는 뜻을 내보인 것이다.<br /> <br /> 넷마블의 게임 장르를 다양화하겠다는 의지도 나타냈다.<br /> <br /> 방 의장은 &ldquo;이제부터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야 하고 장르의 융합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dquo;며 &ldquo;그런 점에서 A3: 스틸 얼라이브와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도 융합장르게임으로 선보이고 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A3: 스틸 얼라이브는 배틀로얄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을, 매직: 마나스트라이크는 전략에 이용자 사이 대전 형태를 섞은 게임이다. 이 밖에 넷마블이 6월 출시한 &lsquo;BTS월드&rsquo;도 융합장르게임 사례로 들 수 있다.<br /> <br /> 웅진코웨이 인수 협상과&nbsp;관련한 질문에는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br /> <br /> 방 의장은 &ldquo;게임전시장에 왔기 때문에 게임 얘기만 하겠다&rdquo;고 선을 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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