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15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미세먼지 대응훈련에 참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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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 대응훈련’을 한다고 14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경기도, 환경부 주관의 미세먼지 재난 대응훈련 참여"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4/20190415165538_8452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경기도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4시까지 ‘초미세먼지 재난대응 훈련’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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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3월 ‘재난안전법’의 개정으로 미세먼지를 사회재난에 포함한 뒤 처음 실시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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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주관으로 전국 17개 시·도가 참여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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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에서는 학교와 어린이집,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지방자치단체 등을 제외한 경기도의 모든 지자체와 행정기관,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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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비상저감조치 ‘관심’ 경보가 ‘주의’ 경보로 높여 발령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한다. ‘초미세먼지 위기대응 표준 매뉴얼’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요령을 숙지하는 데 초점을 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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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참가기관에서는 △관용·공용차량 운행 전면 제한 △행정·공공기관 출퇴근 차량 2부제 △사업장·공사장 각 1곳 가동시간 단축 등이 실시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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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현희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이번 훈련은 곧 다가올 고농도 미세먼지 시기에 대비해 재난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을 생활화하는 등 미세먼지 저감에 도민들의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