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주식을 사는 데 신중해야 할 것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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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컴백이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 4분기까지 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YG엔터테인먼트 주식 중립의견 유지, "블랙핑크 복귀 미뤄질 가능성""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06190556_398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전 대표프로듀서.</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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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현 SK증권 연구원은 14일 YG엔터테인먼트의 목표주가를 2만7천 원, 투자의견 중립(HOLD)을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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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 주가는 전날 2만5550원에 거래를 마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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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구원은 “YG엔터테인먼트가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지연으로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이라며 “블랙핑크의 복귀도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아지며 4분기까지는 적자 지속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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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의 신규앨범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고 10월에 복귀한 위너가 연말부터 아시아 투어를 시작해 YG엔터테인먼트의 4분기 실적은 3분기보다는 늘어날 것으로 예측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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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두 그룹의 활동으로도 YG엔터테인먼트는 4분기 흑자전환에 실패할 것으로 분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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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3분기 매출 637억 원, 영업손실 31억 원을 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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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YG엔터테인먼트는 내년 이후 실적이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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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연구원은 “내년 빅뱅의 재계약 성사 여부와 보석함의 데뷔 일정, 블랙핑크의 글로벌 투어일정과 관련된 구체적 계획이 확인되면 실적 추정치 상향 등이 이뤄질 수 있다”고 바라봤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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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700억 원, 영업손실 9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5.4% 줄어들고 적자 전환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