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남영비비안 주가 상한가, 남석우 538억에 경영권 광림에 넘겨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남영비비안 주가가 상한가를 보였다.

13일 남영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29.93%(6450원) 급등한 2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남영비비안 주가 상한가, 남석우 538억에 경영권 광림에 넘겨
▲ 남석우 남영비비안 회장.

이날 광림은 남영비비안 최대주주 남석우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8명의 주식 404만6895주를 538억2370만 원에 양수한다고 밝혔다.

광림은 애초 쌍방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남영비비안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매각 입찰에 참가했는데 협상 과정에서 단독 인수로 결정됐다. 

광림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해 속옷 및 잠옷 제조회사 남영비비안 주식을 양수한다”고 말했다.

광림은 이번 주식 양수로 남영비비안 지분 58.92%를 확보하게 된다.

양수 예정일자는 2019년 12월27일이다.

광림은 유압크레인과 전기공사용 특장차, 운송용 차량, 환경차 등 중량물 운반용 건설장비와 특수장비를 제조·판매하는 회사다. 쌍방울 지분 18%를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2026 국감 프리뷰⑩] LH '주택공급 속도전' 외치던 이성훈 대출 강화 주장도, ..
[2026 국감 프리뷰⑨] 쿠팡 개인정보·공정거래 문제로 다시 국회행, 한미관계 부담 ..
[중장년 커리어 좌담회] "경력의 강점 찾아 시장에 맞게 재구성해야", 커리어케어-서울..
통신3사 알뜰폰 자회사 공정경쟁 논란, 1천만 가입에도 '질적 성장' 전환 시급
기후변화에 설탕·쌀 부족 우려 커져, '슈퍼 엘니뇨' 여파에 식량부족 내년 이어진다
한세실업 과테말라 공장 순차 가동 눈앞, 김익환 공들인 '수직계열화' 시험대 올라
GS건설 목동아파트 12단지 재건축 우협대상자에, 목동 단지별 시공사 '윤곽'
테슬라 자체 개발 AI 반도체에 메모리 용량 축소 예고, 일론 머스크 "휴머노이드 성능..
마이크론 2분기 글로벌 D램 점유율 24%, 2위 SK하이닉스와 1%p 차이
'암살자(들)' 역사 왜곡 논란에도 영화 순위 1위, OTT '포핸즈' 1위 올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