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언론 “엔비디아, 삼성전자에 7나노급 GPU 생산 맡겨”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엔비디아가 삼성전자에 7나노급 GPU(그래픽 처리 장치) 생산을 위탁해 6개월 안에 출시한다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

13일 IT전문매체 마이드라이버는 “엔비디아는 7나노급 GPU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선택했다”며 “엔비디아가 데이터센터 전문 컴퓨팅 플랫폼을 겨냥해 앞으로 6개월 안에 7나노급 GPU를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해외언론 “엔비디아, 삼성전자에 7나노급 GPU 생산 맡겨”
▲ 엔비디아 로고.

7나노란 반도체 회로폭을 의미한다. 숫자가 작을수록 성능이 향상된다.

마이드라이버는 미국 투자은행 레이먼드제임스 연구원의 보고서를 인용해 엔비디아가 앞으로 일반 소비자용 GPU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엔비디아는 그동안 대만 기업 TSMC에 12나노급 GPU 생산을 위탁해 왔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현장] SK하이닉스 안현 "HBF 최종 규격 내년 1월 공개", 삼성전자 송재혁 "4..
EU의 하이브리드차 수입 제약에 중국기업 현지 생산 박차, 현대차 유럽 공략 안심 일러
한화오션 상선 '피크아웃' 우려에 새 캐시카우 키운다, 김희철 '해양플랜트·군함' 주목
IPARK현대산업개발 올해 도시정비 수주 목표 달성 눈앞, 정경구 목동아파트 재건축 수..
매각 장기 표류 보험사 '새 둥지' 마무리 국면, 파는 곳은 '자본부담 완화' 사는 곳..
ASM 올해 매출 전망치 높여 '반도체 호황 지속' 재확인, "투자자 심리에 변수"
새마을금고 건전성 악화에 해킹도 겹쳐, 감독권 금융당국으로 이관론 다시 '모락모락'
AI·로봇 확산에 저전력 메모리 수요 급증, 중국 추격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LPDD..
중수청장 후보 김지용 청문회서 "정치검사 1호 윤석열", 여권은 검찰개혁 적격성 추궁
울산 온산 화학사에서 큰 불 4시간 만에 진화, 인근 공사현장 일부 중지되기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