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해외언론 "삼성전자, 중국기업에 생산 맡긴 스마트폰 조만간 출시"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9-11-13 17:24: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해외언론 "삼성전자, 중국기업에 생산 맡긴 스마트폰 조만간 출시"
▲ 화친텔레콤에서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만든 삼성전자 갤럭시A01 도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삼성전자가 제조자개발생산(ODM) 방식으로 만든 갤럭시A01이 수개월 내에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전자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갤럭시A01이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승인을 받았다.

갤럭시A01은 중국 화친텔레콤이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친은 화웨이와 샤오미 등을 생산하는 중국의 대표적 제조자개발생산회사다.

샘모바일은 “제조자개발생산의 목적은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낮은 가격에 기기를 출시하는 것”이라며 “갤럭시A01의 정식 출시가격은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연방통신위원회에 따르면 갤럭시A01은 3천㎃h의 배터리 용량에 후면 듀얼카메라를 지녔다. 2GB 램과 16GB 저장용량, 5.7인치 화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샘모바일은 몇 달 이내에 갤럭시A01이 정식으로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다. 색상은 파란색, 검정색, 붉은색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나 나중에 변경되거나 늘어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9년 만의 한·중 비즈니스 포럼, 제조업·소비재·콘텐츠 '신협력모델' 발굴한다
에이블씨엔씨 '미샤'만 남기고 브랜드·채널 정리, 최대주주 IMMPE 엑시트 시계 빨라진다
LIG넥스원 이름 '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로 바꾼다, 우주사업 확장 의지
해외 전문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 중국의 대만 침공 자극할 가능성 낮다"
LG전자 '올레드 에보 W6' TV 공개, 9mm 초슬림·초저반사 기술 적용
테슬라 ESS 사업 성장에 중국 공급망이 약점, 한국 배터리 3사 기회 더 커진다
효성중공업 변압기 고장 시험 체계 국산화, 조현준 "기술 뒤처진 제품 용납할 수 없어"
롯데손보 금융당국과 대립 지속, 경영개선계획 승인 핵심 유상증자 '동상이몽'
미세플라스틱 기후뿐 아니라 건강도 망쳐, 치매 두렵다면 멈춰야 할 행동은?
[여론조사꽃] 2026년 지방선거 지지도, '여당' 60.8% vs '야당' 31.4%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