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NH투자증권 "내년 코스피지수 2400 전망, 경기 1분기 저점 예상"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13 16:3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투자증권이 내년 코스피지수 전망치를 2400포인트로 제시했다.

NH투자증권은 13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린 ‘NH 인베스트먼트 포럼(INVESTMENT FORUM)’에서 2020년 코스피지수 전망치와 투자전략을 내놨다.
 
NH투자증권 "내년 코스피지수 2400 전망, 경기 1분기 저점 예상"
▲ NH투자증권은 13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열린 ‘NH 인베스트먼트 포럼(INVESTMENT FORUM)’에서 2020년 코스피지수 전망치와 투자전략을 내놨다.

NH투자증권은 2020년 코스피지수가 2400포인트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내년 1분기에는 경기 침제 우려를 딛고 기업들이 재고를 늘려가면서 내수 경기도 저점을 확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이후에 미국 대통령 선거 앞뒤로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무형자산 투자 확대, 밀레니얼 세대의 등장, 반도체 업종의 성장도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NH투자증권은 내년 투자전략도 제시했다.

상반기에는 미국, 중국,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신흥국의 주식투자 비중을 늘리고 신흥국 채권투자 비중을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하반기에는 주식자산을 미국과 중국 주식 중심으로 보유하고 채권자산은 한국 국채, 선진국 국채 등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을 내놓았다.

NH투자증권은 반도체, 올레드(OLED), 미디어·엔터테인먼트업종을 추천했다.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현대모비스, 스튜디오드래곤, CJ제일제당, 앱클론, 한국전력공사, 셀트리온헬스케어, 서진시스템 등을 관심종목으로 꼽았다. 

NH투자증권은 12일부터 14일까지 2020년 증시, 경제 및 주요 산업 전망을 알려주는 ‘NH 인베스트먼트 포럼을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정부 미국 헤지펀드 앨리엇과 투자 분쟁서 승소, 1600억 국고 유출 막아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사위 통과
지투지바이오 1500억 조달,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실시하고 CB도 발행
행안장관 윤호중 "밀양 산불 조기 진화 총력, 가용장비 신속 투입"
[오늘의 주목주] 'MLCC 슈퍼사이클 기대' 삼성전기 주가 13%대 올라, 코스닥 보..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5840선 상승 마감, 장중 5900 넘기며 또 '사상 최고치'
공정위원장 주병기 "담합 혐의 받는 밀가루 가격 10% 정도는 낮춰야"
금융위 저축은행의 중견기업 대출 허용, 이억원 "실물경제 안정적으로 뒷받침"
[23일 오!정말] 국힘 조경태 "국힘 의원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순장조인가"
케이뱅크 청약 증거금 약 10조 몰려, 최우형 "공모자금 활용해 혁신금융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