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주택금융공사 찾아 안심전환대출 심사직원 위한 지원 약속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13 16:36: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방문해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대상자를 심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직원 고충을 듣고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 위원장은 12일 부산광역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위치한 한국주택금융공사를 방문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주택금융공사 찾아 안심전환대출 심사직원 위한 지원 약속
은성수 금융위원장.

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심사로 업무가 급증한 주택금융공사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가 추진한 안심전환대출은 고금리 주택대출을 저금리상품으로 바꿀 수 있는 제도로 현재 주택금융공사가 24만여 건의 대상자를 상대로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은 위원장은 주택금융공사 노사 양측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직원들이 겪는 실무적 고충과 해결책 등에 관련해 논의했다.

정영석 주택금융공사 노조위원장은 최대한 빨리 심사를 마무리해 국민들에 적기에 혜택이 돌아가려면 은행도 심사에 협조해야 한다는 요청을 내놓았다.

주택금융공사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는 요구도 나왔다.

은 위원장은 “직원들의 적극적 노력으로 심사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며 “업무 부담을 늘리지 않도록 금융위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KB국민은행과 KEB하나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에 안심전환대출 심사와 관련한 협조도 요청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중국 '수출 강화' 정책 한국에 타격 전망,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학에 영향"
롯데쇼핑 듀오 정현석·차우철 처지 갈려, 백화점은 숨 고르지만 마트는 시간에 쫓긴다
구글 AI 반도체 "엔비디아에 유일한 대항마" 평가, 브로드컴 미디어텍 수혜
구글 로보택시에 현대차 역할 주목, '중국산 차량 의존'에 미국 정치권 반발
네이버 최수연 "쿠팡 사태 이후 반사이익, 커머스 지표 유의미한 변화 있다"
[한국갤럽] 민주당 정청래 '긍정' 38% '부정' 45% , 민주당 지지층은 64% ..
그린피스 '국제올림픽위원회 규탄' 시위, 화석연료 기업 동계올림픽 후원 비판
[한국갤럽] 국힘 장동혁 '잘못하고 있다' 56% vs '잘하고 있다' 27%, TK 팽팽
미국 기술주 하락에 애플 주가 방어력 돋보여, AI 소극적 투자 전략 '전화위복'
[한국갤럽] 지방선거 지지 '여당' 44% '야당' 32%, 서울 부산 오차범위 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