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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현대차그룹, 중국 베이징에서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 열어"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3113949_136737.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앞줄 왼쪽 세번째부터)이광국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 사장, 쉬창밍 중국 국가정보센터 부주임이 12일 중국 베이징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제7회 한중 자동차 산업 발전 포럼’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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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국가연구기관과 함께 자동차산업의 발전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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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12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샹그릴라 호텔에서 중국 국가정보센터(SIC)와 공동으로 ‘제7회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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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국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 사장, 쉬창밍 중국 국가정보센터 부주임, 김준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실장, 장용웨이 중국전기차100인회 비서장, 이재관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 본부장 등 한중 자동차산업 관계자와 정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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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들은 ‘자율주행시대의 한중 자동차산업 발전의 길’을 주제로 한국과 중국의 자율주행 기술 발전현황 및 산업화 전망을 공유하고 중국 자율주행시장의 성장성, 산업 사이 융합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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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보편적 안전’과 ‘선택적 편의’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자율주행 기술을 소개하고 자율주행 기술 발전을 위해서는 자동차기업과 정보통신기술(ICT)기업 사이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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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스마트 시티 파일럿 프로젝트’를 비롯해 고도화된 자율주행차 출시를 목표로 바이두 등 여러 중국 기업과 자율주행차 개발에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실도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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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한국 정부의 자동차산업 발전전략을 소개하고 한국자동차부품연구원은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동향 및 산업화 전망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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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연구기관인 국가정보센터는 중국 소비자들이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한 첨단 기술 수용도가 높다는 분석을 내놨다. 중국전기차100인회는 중국기업의 자율주행 기술을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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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자동차 부품기업 보쉬,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텐센트, 자율주행 기술 관련 모빌리티기업 디디추싱도 이번 포럼에 참가했다. 이들은 각 회사의 관점에서 중국 자율주행차 시장의 성장성과 관련 산업간 융합 및 향후 전망을 발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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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현대차그룹은 중국시장에서 재도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선 기술과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으로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