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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대우건설, LNG플랜트 강자인 이탈리아 '사이펨'과 협력 강화"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2185225_141886.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김형 대우건설 대표이사 사장(오른쪽)이 10월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마우리지오 코라텔라 사이펨 육상석유화학플랜트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와 환담을 나누고 있다. <대우건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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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LNG플랜트시장 강자로 꼽히는 이탈리아 ‘사이펨’과 협력을 강화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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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10월22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이탈리아 사이펨(Saipem)과 LNG(천연가스)사업 중심의 육상석유화학플랜트(Onshore Oil & Gas)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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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김광호 대우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 마우리지오 코라텔라 사이펨 육상석유화학플랜트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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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과 사이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설계, 구매, 시공(Enginee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역량의 자산, 경험, 기술을 결합해 고객에게 최상의 효율과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협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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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본부장은 “세계적 선진 엔지니어링업체인 사이펨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대우건설의 LNG플랜트 시공역량을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나아가 LNG사업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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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라텔라 최고운영책임자는 “LNG플랜트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기술력을 보유한 소수의 업체들만 수행 가능한 고부가가치 사업”이라며 “대우건설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LNG시장에서 세계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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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펨은 세계 에너지와 인프라사업을 선도하는 이탈리아 엔지니어업체로 LNG플랜트시장에서 오랫동안 검증된 기술력과 경험을 보유한 업체로 손꼽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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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업계에서 처음으로 원청사업자 지위를 따낸 나이지리아 LNG액화플랜트사업을 사이펨과 함께 진행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