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에게 "동요없이 업무 수행해야"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1-12 18:36: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이 매각절차 완료까지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한창수 사장은 12일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을 확정한 뒤 사내게시판에 담화문을 올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000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창수</a>,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에게 "동요없이 업무 수행해야"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나항공의 매각절차가 완료되면 회사로 새로운 자본이 들어와 재무 안정성을 높여줄 것으로 바라봤다.

그는 “매각절차 완료 후 새로운 자본이 회사로 유입되면 신용등급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회사가 안정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사장은 “본계약 체결과 기업결합 신고까지 수개월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직원들은 동요 없이 성실하게 자리를 지켜달라”고 덧붙였다.

아시아나항공의 본입찰에 참여한 HDC현대산업개발·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과 입찰 참여 회사들에도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 사장은 “이번 매각 과정에서 아시아나항공이 쌓은 30년의 경험을 인수후보들에게 설명했다”며 “아시아나항공의 잠재 가능성을 인정하고 본입찰에 참여해준 회사들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차량 5부제' 언급에 5대 금융그룹 동참, 조명 소등 방안도 거론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로',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통과
GS건설 대표이사로 김태진 안전전략책임자 선임, 허윤홍과 각자대표 체제
관세청 지난해 2조7020억 규모 탈세와 법규 위반 적발, 319.6% 늘어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주민·정원오·전현희 3인 압축, 본경선 4월 7~9일
고려아연 주총 이사 선임 표대결서 최윤범 측 '3인' MBK·영풍 '2인' 확보
LG유플러스 이사회 의장에 남형두 연세대 교수 선임, 첫 사외이사 의장
넥슨 대표 이정헌 '메이플 키우기' 확률 논란에 인센티브 50% 반납, 재발방지 총력
대신증권 대표이사로 진승욱 선임, 주총서 944억 배당과 자사주 1535만 주 소각 결정
국회 재경위,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여야 합의 채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