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기업정책
2차 규제자유특구 7곳 선정, 이낙연 “산업 활성화 기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  2019-11-12 18:05:1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제2차 규제자유특구로 울산, 경남, 전북, 광주, 제주, 전남, 대전 등 7곳이 최종 선정됐다.

규제자유특구 심의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심의위원회를 열고 2차 특구 우선후보지역 8개를 상정해 심의한 결과 충북을 제외한 7곳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
 
이낙연 국무총리.

각 지방자치단체별 분야를 살펴보면 울산은 수소그린모빌리티, 경남은 무인선박, 전북은 친환경자동차, 광주는 무인저속 특장차, 제주는 전기차 충전서비스, 전남은 에너지 신산업, 대전은 바이오메디컬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 이 총리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7월 규제자유특구심의위를 시작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또다른 규제특구를 지정한다”며 “이번에 특구가 지정되면 비수도권의 거의 모든 광역자치단체가 규제자유특구를 지니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규제자유특구가 터를 잡기 시작하면 규제를 면제받는 분야 기업들이 몰려들고 기업의 특성을 살린 산업들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동차와 조선 등 주력 제조업에 혁신기술이 더해지고 수소나 바이오헬스, 에너지 같은 고부가가치 신산업이 새롭게 펼쳐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규제자유특구는 신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규제 샌드박스(규제유예)를 적용하는 지역을 말한다. 앞서 7월에도 광역자치단체 7곳을 1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송철호, 수소산업 중심 울산 만들기 위해 인프라 구축부터 서둘러
·  한화건설, 대전역세권 개발사업 수주해 철도시설 개발 강자 되고 싶다
·  다음주 국내증시, 경기회복 확신 못 해 횡보흐름에 종목 차별화에 집중
·  신동빈, '싱크탱크'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롯데의 미래 찾는다
·  김선영, 헬릭스미스 임상 성공 위해 전문가 대거 수혈해 전열정비 끝내
·  박현주, 홍콩 특별지위 박탈에 미래에셋대우 싱가포르법인 키우나
·  "삼성전자 갤럭시M51, 삼성디스플레이 대신 중국 올레드패널 사용"
·  신한카드 점유율 격차 2위와 좁혀져, 임영진 젊은층 비대면 공략 집중
·  [오늘Who] 문재인 부동산 불퇴전 의지, 김현미 4기 신도시도 꺼내나
·  [오늘Who] 김현수, 파미셀 두 번째 줄기세포치료제 상용화에 다가서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전문 경력직 채용정보AD
임원급 채용
전문직 채용
30대 그룹사 채용
디지털 전문인재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