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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삼성전자 3분기 인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 후퇴, 중국 공세에 밀려 "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2120144_3186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3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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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인도 스마트폰시장 점유율이 낮아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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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IT 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시장 조사기관 인터내셔널데이터코퍼레이션(IDC)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삼성전자는 3분기에 인도 스마트폰 분야 상위 5개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출하량이 줄었다”고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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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인도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4660만 대로 추산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0만 대가량 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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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3분기 삼성전자는 2018년 3분기보다 80만 대 줄어든 880만 대를 출하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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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인도시장 점유율은 샤오미 27.1%, 삼성전자 18.9%, 비보 15.2%, 리얼미 14.3%, 오포 11.8%, 기타 12.7% 등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2018년 3분기 22.6%에서 3.7% 줄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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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비보, 리얼미, 오포 등 중국 경쟁업체들은 모두 지난해 3분기보다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출하량을 늘렸다. 샤오미는 시장 점유율이 0.2% 줄었지만 출하량은 100만 대 늘어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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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모바일은 “삼성전자는 여전히 인도 스마트폰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그 지위는 중국 기업들에 위협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다른 구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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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삼성전자가 조만간 인도에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M’의 다음 모델을 출시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