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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한국전력, 미국 괌 전력청과 가스발전 장기 전력판매 계약 맺어"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1173000_200654.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서근배 한국전력공사 해외사업개발처장(왼쪽)과 존 베나벤터 괌 전력청장이 5일 미국 괌에서 우쿠두 가스복합발전(200MW급) 프로젝트에서 장기 전력 판매 계약을 맺고 있다. <한국전력공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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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가 미국 괌에서 가스복합발전 장기 전력 판매사업을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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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는 11일 미국 괌 전력청(GPA)과 우쿠두 가스복합발전(200MW급) 프로젝트에서 장기 전력 판매를 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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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앞으로 25년 동안 우쿠두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력을 괌 전력청에 모두 판매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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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쿠두 발전소는 2020년 8월에 공사가 시작되고 2022년 10월부터 상업 운전이 개시된다. 한국 건설사들이 설계·조달·시공(EPC)을 맡고 중소기업들이 관련 보조기기 공급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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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전력 판매뿐만 아니라 발전소 건설과 운영, 송전을 모두 담당하기로 했다. 25년 동안 매출을 2조3천억 원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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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판매 매출 이외에 부가로 6286억 원 규모의 경제적 가치 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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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6월 수주 경쟁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0월21일 괌 공공요금규제위원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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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체결식에는 서근배 한국전력 해외사업개발처장, 김용현 한국동서발전 해외사업실장, 죠셉 두에냐스 괌 전력수자원규제위원회(CCU) 의장, 존 베나벤테 괌 전력청장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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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1995년 필리핀 말라야 발전소 성능복구 사업을 시작으로 해외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국, 중동, 아시아 등 모두 26개 나라에서 42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