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이 삼성전자에서 위탁생산한 고성능 모바일 시스템온칩(SOC)을 12월 내놓는다고 외국언론이 보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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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온칩은 전체 시스템을 칩 하나에 담은 반도체를 말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외국언론 '퀄컴, 삼성에서 위탁생산한 차세대 시스템온칩 12월 공개'"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1163035_630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퀄컴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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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폰아레나는 12월3일부터 12월5일까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퀄컴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에서 퀄컴이 차세대 주력 시스템온칩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11일 보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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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은 퀄컴에서 개발한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북 등을 위한 모바일 시스템온칩 브랜드를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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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발표될 시스템온칩의 명칭은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플랫폼’으로 예상된다. 퀄컴 5G 모뎀 칩, ARM의 최신 중앙처리장치(CPU) 코텍스-A77 등이 내장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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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온칩은 삼성전자가 7나노급 자외선 반도체 인쇄기술(EUV)을 이용해 제작한다. 7나노란 반도체 회로 폭을 의미한다. 숫자가 작을수록 성능이 향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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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3분기 개발된 스마트폰 가운데 250개가 퀄컴 5G모뎀칩을 채택했다”며 “2020년 미국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대부분이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플랫폼을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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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플랫폼에 이은 다음 제품을 삼성전자의 반도체 위탁생산 경쟁사인 TSMC에 맡길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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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아레나는 “2021년에는 '스냅드래곤 875 모바일플랫폼'이 TSMC의 5나노급 공정에서 제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