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카드, 카자흐스탄법인에 모바일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도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1-11 10:35: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카드가 모바일앱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서비스를 카자흐스탄 법인에 도입한다.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 법인 '신한파이낸스'에서 모바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대안 신용평가서비스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한카드, 카자흐스탄법인에 모바일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도입
▲ 신한카드 기업로고.

대안신용평가는 기존 금융거래 데이터가 충분하지 않아도 고객이 사용하는 모바일앱에서 거래정보 등 데이터를 수집해 신용도를 평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자흐스탄과 같이 신용평가시스템이 자리잡지 않아 고객 신용평가와 심사에 오랜 시간이 걸리던 지역에서 활용도가 높은 기술로 여겨진다. 

신한카드는 카자흐스탄 법인에서 새 신용평가서비스를 테스트한 뒤 소액대출과 가전제품 할부금융 등에 적용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카자흐스탄 법인 외에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 금융 소외계층의 금융서비스 이용기회 확대를 위해 대안평가 솔루션을 폭넓게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엔비디아 실적 '기대 이상' 전망, 골드만삭스 "빅테크 AI 투자 내년에도 확대"
"현대차 시총에 보스턴다이나믹스 비중 25%" 외신 분석, 로봇 관련주로 주목
오스테드 작년 4분기 실적 부진, "미국 해상풍력 건설 중단에 4939억 손실"
4년 만에 리딩뱅크 탈환한 KB국민은행, 이환주 1위 수성 최대 과제는 '기업금융'
비트코인 9657만 원대 하락, 투자심리 지표 2022년 '테라 사태' 이후 최저
금호타이어 작년 매출 4.7조로 '역대 최대', 광주공장 화재로 영업이익 2.2% 감소
인텔과 AMD "서버용 CPU 공급 부족" 중국 고객사에 통보, 생산 차질 이어져
BNK금융 지난해 순이익 8150억으로 12% 늘어, 건전성·수익성 모두 개선
'테슬라, 폰 하나로 모든 것 가능하다더니…', 출퇴근 시간 앱 오류로 차문 못열어 '..
중국도 '우주 데이터센터' 속도내며 스페이스X 견제, 우주 관광 산업도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