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대림산업 주가 오를 힘 다져", 올해 영업이익 1조 돌파 유력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9-11-11 09:39: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림산업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대림산업은 올해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됐다.
 
"대림산업 주가 오를 힘 다져", 올해 영업이익 1조 돌파 유력
▲ 배원복 대림산업 건설사업부 대표이사.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대림산업의 투자의견 매수(BUY), 목표주가 13만 원을 유지했다.

대림산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8일 9만3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송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4분기도 실적 기대감이 높은 상황”이라며 “큰 변수만 없다면 대림산업은 올해 영업이익 ‘1조 원 클럽’ 달성이 유력하다“고 바라봤다.

대림산업은 올해 대부분 대형건설사들이 실적 방어에 어려움을 겪는 것과 달리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오히려 늘었다.

올해 들어 3분기까지 연결기준으로 영업이익 7616억 원을 냈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했다.

주택부문의 양호한 실적과 함께 삼호와 고려개발 등 연결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림산업은 4분기에는 플랜트부문의 매출 회복까지 더해지면 실적 확대폭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

송 연구원은 “대림산업은 올해 신규수주가 목표 대비 부진하겠지만 기존 수주잔고 및 분양 성과, 자회사 실적 개선 등으로 2020년에는 외형 확대도 가능한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대림산업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5천억 원, 영업이익 1조35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 줄지만 영업이익은 2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8월17일자] 비즈니스포스트 아침의 주요기사
비트코인 8924만 원대 횡보, 물가 안정에도 투자 '관망 심리' 이어져
산업통상장관 김정관 3주 만에 다시 긴급 미국행, 대미 투자와 관세 논의
SSG닷컴 신상품 '쇼케이스' 행사 진행, 패션·뷰티·리빙 브랜드 최대 50% 할인
4대 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150만 원 12.6% 늘어, 13년 만에 최대폭 상승
서울 곳곳서 '빅뱅' 데뷔 20주년 기념 행사 열린다, '대형 전광판' 띄우고 '드론쇼..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 2분기 사상 첫 흑자전환, 매출 115억 달러 14배 증가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 5년 새 7배 이상 늘어, 처분사고 67.6%는 '업무과실'
LG전자 브라질 파라나에 냉장고 신공장 가동, 연간 60만 대 생산
[현장] '1등 K만두' 매일 160톤씩 생산, CJ제일제당 보몬트공장 '미국판 비비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