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사외이사 투자자미팅' 열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19-11-10 17:23: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가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외이사 투자자미팅(IR)’을 열었다.

포스코는 7일부터 8일까지 사외이사들이 싱가포르에서 투자자미팅을 열고 직접 주주들을 만나 소통했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사외이사 투자자미팅' 열어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이틀 동안 포스코 사외이사들은 세계적 자산운용사 블랙록 등 싱가폴에서 포스코 지분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기관투자자 상위 6곳을 방문했다. 

이번 투자자미팅에는 김신배 이사회 의장과 박병원 이사, 김주현 이사 등 사외이사 3명과 임승규 재무실장이 참석했다. 

주주들의 관심사항인 △이사회 구성·역할 △경영현안 △주주환원정책 등을 놓고 설명회를 진행했다.

김신배 이사회 의장은 “이사회의 중요한 역할 가운데 하나가 주주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라며 “주주들의 의견을 이사회에서 공유하고 경영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앞서 2018년 '100대 경영개혁' 과제를 발표하며 사외이사와 주주 사이의 적극적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포스코는 2018년 11월과 2019년 7월에도 투자자미팅을 열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단독]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조일 사퇴, 선임 사흘 만에 퇴진
마이크론 HBM4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추격 시작, "더 이상 지각생 아니다" 평가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선언, "대구가 앞장서 국민의힘 버려야 보수가 산다"
이란 전쟁에 한국도 '천연가스 의존 탈출' 다급, 유럽과 중국 모범사례로 주목
오스코텍 주주연대와 '강대강' 대치 봉합, '제노스코 가치산정' 여진은 계속된다
캘리포니아 트레일러 화재로 미국 수소 인프라 취약점 부각, 현대차에 리스크 
[여론조사꽃] 부동산 보유세 인상 '찬성' 70.5% vs '반대' 23.9%, 모든 ..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7.2% 국힘 22.2%, 격차 5.5%p 커져
[여론조사꽃]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공감' 55.7% vs '비공감' 36.0%
롯데 식음료 R&D 무게추 '원천기술'에서 '상품화'로, 신동빈 '돈 버는' 체질로 바꾼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