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이 8천억 원 규모의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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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9일 최종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포스코건설, 광주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8천억 규모 수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0112924_9879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 조감도.</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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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시공사 선정 투표에 참여한 조합원 958명 가운데 501명(52%)의 표를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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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동 일대 15만2317㎡(4만6075평)를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8477억 원이며 재개발을 통해 지하 6층, 지상 최고 34층, 28개동 3천 가구 규모의 단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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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풍향구역을 위한 특화설계를 제안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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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세대당 2.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 포스코강판 기술을 활용한 인테리어 마감재 ‘포스마블’ 등을 제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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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랜드마크 ‘라 데팡스’에서 영감을 얻은 ‘글로리 게이트’, 무등산 서석대와 능선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아파트 형태와 배치, 100m 높이의 스카이 브릿지까지 광주의 새로운 100년을 대표할 랜드마크로써의 청사진도 공개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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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발코니 수입의 조합 귀속, 이주비 지원 등 파격적 금융혜택을 제공해 조합원들의 금전부담을 최소화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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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풍향구역을 광주 최고의 명품 주거단지로 바꾸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사명감을 더해 지역 내 랜드마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