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판매한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일부가 독일 국채금리 상승 영향으로 손실을 피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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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12일 만기되는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상품 수익률은 2.2%로 추정된다. 19일 만기되는 상품 수익률은 2.3%로 예상된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우리은행,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상품 일부는 손실 피해 한숨 돌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08165410_9881.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우리은행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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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만기되는 상품 잔액은 113억 원, 19일 만기되는 상품 잔액은 192억 원으로 알려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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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판매한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상품은 9월 만기된 상품 기준으로 최대 98%의 손실률을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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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독일 국채금리가 최근 상승하면서 파생상품 수익률도 빠르게 회복한 것으로 분석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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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이 판매한 파생상품은 독일 국채금리 변동에 따라 수익과 손실률이 결정되는 구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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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만기되는 파생상품이 예상대로 수익을 낸다면 우리은행은 그동안 판매한 1230억 원 규모의 독일 국채금리 연계 파생상품 가운데 약 305억 원은 원금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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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실을 본 파생상품 가입자의 피해보상 여부와 규모는 금융당국의 조사가 끝난 뒤 분쟁조정위원회 논의 등을 거쳐 결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