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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한국당과 미래당의 보수통합 논의는 자가당착에 빠져있어"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9-11-08 11: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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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 margin-top:20px;" > <img alt="<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quot;한국당과 미래당의 보수통합 논의는 자가당착에 빠져있어&quot;"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08112957_8213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lt;연합뉴스&gt;</td></tr></table></figcaption> </figure> </div>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977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찬</a>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권의 보수통합 논의를 비판했다.<br /> <br /> 이 대표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ldquo;이제 선거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아 다른 당에서도 여러 가지 현상이 생긴다&rdquo;며 &ldquo;보수통합을 이야기하는데 논의를 보면 논리가 자가당착(언행이 모순됨)에 빠져있다&rdquo;고 말했다.<br /> <br />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위해 책임있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br /> 이 대표는 &ldquo;선거는 상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우리만 잘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최선을 다하지만 상대보다 더 잘해야 한다&rdquo;며 &ldquo;잘 지켜보면서 우리 나름대로 책임있는 정당으로서 모습을 잘 보여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rdquo;고 말했다.<br /> <br /> 그는 &ldquo;내년 총선은 한국 현대사의 명운을 가르는 중요한 선거&rdquo;라며 &ldquo;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예민해지고 긴장될텐데 이럴 때일수록 냉정하고 차분하게 잘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rdquo;고 덧붙였다.<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대통령이 9일로 임기 반환점을 도는 것을 놓고 이 대표는 &ldquo;그동안 나라다운 나라, 다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소중한 시간이었다&rdquo;며 &ldquo;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평화의 한반도를 국정목표로 삼고 달려 왔다&rdquo;고 말했다.<br /> <br /> 8일 경기도와 예산정책협의회를 끝으로 올해 하반기 광역자치단체와 예산정책협의를 마무리 짓게 된 것과 관련해서 이 대표는 &ldquo;예산결산위원회에서 각 시도가 요청한 사항이 잘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rdquo;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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