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NH벤처투자 대표에 강성빈 내정, NH농협금융지주 첫 70년생 CEO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1-07 18:21: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금융지주가 설립할 NH벤처투자 대표이사에 강성빈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 상무가 내정됐다.

NH농협금융지주는 7일 강성빈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 상무를 NH벤처투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NH벤처투자 대표에 강성빈 내정, NH농협금융지주 첫 70년생 CEO
▲ 강성빈 NH벤처투자 대표이사 내정자.

강 내정자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넓은 인맥을 보유하고 있으며 농식품벤처투자조합을 결성한 경력을 갖춰 NH벤처투자와 적합성을 보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H농협금융지주 관계자는 “NH농협금융지주에서 1970년에 태어난 최고경영자(CEO)는 강 대표가 처음"이라며 "도전적 리더십을 발휘해 NH농협금융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 내정자는 1970년 5월21일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 동인고등학교,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장기신용은행 여신심사역,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를 거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투자심사부 이사에 올랐다.

화이텍인베스트먼트 투자2본부 상무, 이에스인베스터 벤처투자(VC)담당 상무로 일했다.

2018년 5월부터 타이와이즈인베스트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 상무를 맡고 있다. 

강 내정자의 최종 선임은 올해 연말에 열릴 NH벤처투자 발기인 총회에서 결정된다. 강 내정자는 회사 설립과 동시에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미국 자회사 언노운월즈, 신작 '서브노티카2' 15일 앞서해보기 출시
비트코인 1억1468만 원대 횡보, 미국 연준 의장 교체 앞두고 불확실성 이어져
4월 수출 중동전쟁에도 두 달 연속 800억 달러 돌파, 반도체 호조에 역대 2위
법무장관 정성호 "공정한 법치로 노동가치 존중받는 사회 뒷받침하겠다"
삼성전자 2026 월드컵 맞아 AI TV 교체 판촉 행사, 최대 20만 포인트 제공
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래 첫 전면 파업 돌입, 손실 규모 6400억 추산
카카오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와 오픈클로 연동 지원, AI에이전트 강화
애플 2분기 매출 1111억8천만 달러 역대 최대, 차기 CEO 터너스 새 제품 개발 시사
청와대서 첫 노동절 기념식 열려, 이재명 "나도 소년 노동자 출신" "기업과 노동자 상..
동아제약 '박카스 회사' 이미지 벗는다, 일반의약품 존재감 키우는 '피부 설루션' 주목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